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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 최근 모습 (사진:한경 웨이보) |
(아주경제 총괄뉴스부) 슈퍼주니어 전 멤버 한경 근황 사진이 화제다.
29일 한경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한 지인이 ‘슈퍼 빅 엉덩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올렸다. 이 지인은 “이런 몸매 좋아해?”라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사진 속 한경은 담요를 허리에 감싸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엉덩이를 뒤로 뺀 채 재미있는 포즈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엉덩이 커 보인다” “재밌어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경은 슈퍼주니어 탈퇴 후 중화권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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