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신규아파트 1년만에 2만위안 밑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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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30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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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호소병 기자) 징화바오(京華時報)는 30일 11월 베이징시의 부동산거래 평균가격이 ㎡당 1만 9906위안으로 작년 10월 이래 처음 2만위안 아래로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11월 베이징 신규분양 아파트의 평균매매가격은 1만 9606위안으로 전월보다 4.9% 떨어졌다. 작년의 최고 평균가에 비해서는 21% 내렸다.

부동산 가격이 떨어지고 있지만 이런 현상은 주로 교외 지역에서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베이징 전체 부동산 시장에 본격적인 가격하락이 시작된것은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진단했다.

신규분양 아파트 가격외에 기존 중고 부동산 가격도 함께 하락하고 있다. 올해 11월 중고부동산의 평균 매매가격은 ㎡당 평균 2만 891위안으로 전월보다 5.9% 떨어지며 16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부동산 가격이 전반적으로 하락 추세를 보이기 시작했으며 내년 2분기까지 하락세가 이어진뒤 다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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