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올해 인사 역시 '신상필벌'원칙 적용하겠다"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삼성전자 이건희 회장은 올해 삼성그룹의 사장단 및 임원 인사 원칙에 대해 "예년과 다를 바 없다"며 "항상 '신상필벌'이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오후 열린 '올해 자랑스런 삼성인' 시상식 참석에 앞서 이같이 밝히고 "잘하는 사람은 더 잘하고 못하는 사람은 누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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