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잭은 맨 몸으로 건물과 장애물을 뛰어 넘는 익스트림 스포츠와 레이싱을 접목해 이용자들이 장애물을 뛰어 넘으며 속도를 겨루는 독특한 레이싱 게임이다.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비공개 테스트 기간 동안에는 총 2종의 캐릭터와 16개의 트랙이 마련된다.
박재우 빅스푼코퍼레이션 사장은 “액션과 속도감이 결합된 ‘프리잭’만의 독특한 재미를 경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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