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게임 ‘프리잭’, CBT 테스터 1만명 모집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빅스푼코퍼레이션은 레이싱게임 ‘프리잭’의 첫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 1만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프리잭은 맨 몸으로 건물과 장애물을 뛰어 넘는 익스트림 스포츠와 레이싱을 접목해 이용자들이 장애물을 뛰어 넘으며 속도를 겨루는 독특한 레이싱 게임이다.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비공개 테스트 기간 동안에는 총 2종의 캐릭터와 16개의 트랙이 마련된다.

박재우 빅스푼코퍼레이션 사장은 “액션과 속도감이 결합된 ‘프리잭’만의 독특한 재미를 경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