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시 주제는 'ARTanatocus'로 예술(Art)과 해부학(Anatomy)이 결합된 최초의 인간을 상징하며 과학과 예술이 융합된 이상화된 인체를 보여 주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전시는 윤관현·강현주·김현주 작가의 ‘메디컬 일러스트레이션, 명화 속 인체의 해부학적 표현, 인체 속의 풍경 - 풍경 속의 인체’와 박종영 작가의 ‘조각 작품(Human Mechanism - Homunclus)’ 등 네가지 섹션으로 구성됐다.
내년 1월 12일까지 진행되며, ‘갤러리 AG’에서 전시된 모든 작품들은 인터넷(www.galleryag.co.kr)을 통해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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