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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상원 기자) 대우조선해양은 유럽지역 선주측의 선수금 미입금으로 5893억원 상당의 초대형유조선(VLCC) 2척과 벌크선 2척 등 4척에 대한 수주계약을 해지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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