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유럽 5개 은행 신용등급 한단계 강등

피치가 크레디 아그리콜, 단스케 방크 등 유럽 5개 은행의 신용등급을 한단계 강등했다.

△프랑스 2위 은행인 크레디 아그리콜은 신용등급이 ‘A+’에서 ‘AA-’로 △덴마크 최대 은행인 단스케 방크는 ‘A+’에서 ‘A’로 강등됐다.

이들 은행의 신용등급 강등은 은행 산업 전반이 역풍을 맞고 있는 광범위한 현상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피치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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