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S60·V60 ‘2011 日 올해의 수입차’ 선정

  • 국내에도 올 3·8월에 각각 선보여

올 8월 국내 출시한 볼보의 중형 해치백 V60. 5450만원. (회사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볼보 S60과 V60<사진>이 ‘2011 일본 올해의 수입차’로 선정됐다. 이 두 차량은 국내에도 올 3월과 8월에 각각 출시된 바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에 따르면, 최근 이 두 차량은 일본 자동차 전문 연구원 및 기자들의 모임 RJC 선정, 올해의 수입차(Imprt Car of the year)에 뽑혔다.

안전성에 운전자를 고려한 새로운 기술, 스타일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철호 볼보코리아 대표는 이에 대해 “S60과 V60의 가치를 인정받은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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