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운식 기자) 아이마켓코리아(IMK)는 23일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로 이상규(45) 인터파크 사장을 위촉했다. 이로써 아이마켓코리아는 기존 박병주 대표이사 사장과 이 신임 대표이사의 각자 대표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이 대표는 경북 상주 출신으로 대구 달성고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인터파크구스닥(현 G마켓) 대표이사와 인터파크 INT 총괄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