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예년보다 보름 가량 일찍 설이 찾아오는 가운데 신세계 백화점은 내달 22일까지 명절 상품권 패키지 행사를 연다고 26일 전했다. 상품권 고액 구매 고객에게는 추가 상품권도 증정된다. 신세계상품권은 전국 9개 백화점과 이마트 139곳, 조선호텔, 스타벅스 등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