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스마일 치과병원’ 출발!”

이방형 SK마케팅앤컴퍼니 사장과 김형규 제니튼 이사,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인 가수 김윤아(왼쪽 다섯번째부터)가 29일 남대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OK캐쉬백과 제니튼의 구강진료 봉사프로그램 ‘해피 스마일 치과버스’의 발대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SK마케팅앤컴퍼니의 마일리지서비스 OK캐쉬백과 의료네트워크 제니튼 치과그룹은 29일 서울 남대문 상공회의소에서 ‘해피 스마일 치과병원’ 발대식을 가졌다.

해피 스마일 치과버스는 의료취약지역을 방문해 구강진료 자원봉사활동을 펼치는 의료나눔이다.

양사는 이번 나눔을 통해 국제아동권리기관 세이브더칠드런의 빈곤아동 성장발달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어린이 1500여명의 치과 진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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