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차현정 기자) 현대카드∙캐피탈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모은 급여끝전 1억원을 기아대책, 소아암협회 등 4개 사회복지기관에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현대카드∙현대캐피탈 임직원들은 지난 2003년부터 매달 급여가운데 1000원 미만의 급여끝전을 기부해 사회복지기금을 조성하고 있으며 회사는 임직원들이 모은 기금에 같은 액수를 더해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하거나 사회복지기관에 기부해오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