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8시10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한 악기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000여만원 재산피해를 낸 뒤 7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내부 10여㎡와 피아노, 기타 등이 탔지만, 화재 당시 악기점이 영업을 끝낸 상태여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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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악기점서 원인불명 화재… 2000만원 피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창원 한 악기점에서 원인불명의 불이 났다.
6일 오후 8시10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한 악기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000여만원 재산피해를 낸 뒤 7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내부 10여㎡와 피아노, 기타 등이 탔지만, 화재 당시 악기점이 영업을 끝낸 상태여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6일 오후 8시10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한 악기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2000여만원 재산피해를 낸 뒤 7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내부 10여㎡와 피아노, 기타 등이 탔지만, 화재 당시 악기점이 영업을 끝낸 상태여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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