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연 7% 금리, 3000만원 한도의 ‘참 좋은 통장대출’에 가입한 고객이 150만원 이하 대출을 받을 경우 금리 4%를 적용받는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마이너스 대출 이용 고객 중 70%는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상품에 가입하고 대부분 한도를 초과 사용하지 않는다”며 “고객들이 소액대출의 금리 부담을 덜 느끼도록 하기 위해 상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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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마이너스 대출한도의 5% 이하를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연 3%포인트 약정금리를 할인해주는 ‘참 좋은 통장대출’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예를 들어 연 7% 금리, 3000만원 한도의 ‘참 좋은 통장대출’에 가입한 고객이 150만원 이하 대출을 받을 경우 금리 4%를 적용받는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마이너스 대출 이용 고객 중 70%는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상품에 가입하고 대부분 한도를 초과 사용하지 않는다”며 “고객들이 소액대출의 금리 부담을 덜 느끼도록 하기 위해 상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연 7% 금리, 3000만원 한도의 ‘참 좋은 통장대출’에 가입한 고객이 150만원 이하 대출을 받을 경우 금리 4%를 적용받는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마이너스 대출 이용 고객 중 70%는 비상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상품에 가입하고 대부분 한도를 초과 사용하지 않는다”며 “고객들이 소액대출의 금리 부담을 덜 느끼도록 하기 위해 상품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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