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이석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아주경제 이상원 기자) 1959년 부산출생으로 동아고등학교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26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재무부 국고국, 이재국, 재무정책국 등에서 근무했으며, 청와대 정책기획수석실 행정관, 제네바 대표부 1등서기관 등을 거쳤다.
 
 재정경제부 증권제도과장, 총무과장과 기획예산처 행정재정기획단장을 거쳐 기획재정부 성과관리심의관, 행정예산심의관, 경제예산심의관, 정책조정국장 등을 맡으며 금융과 예산, 재정, 정책조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재정부 경제예산심의관과 행정예산심의관 시절에는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예산편성에 크게 기여했으며, 특히 광역경제권 중심의 지역발전을 위한 재정운영에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
 
 정책조정국장으로 재직하면서는 부동산거래활성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추진, 서미스산업선진화 등 굵직한 현안에 앞장서는 역할을 했다.
 
 부인 주현선(46세)씨와 1녀를 두고 있다.
 
 △ 1959년 부산 출생 △부산 동아고 △서울대 경제학과 △행시 26회 △대통령비서실(정책기획) △제네바 주재 국제연합사무처 및 국제기구대표부 1등 서기관 △공적자금관리위원회 회수관리과장 △재정경제부 증권제도과장, 총무과장, 혁신기획관 △기획예산처 장관정책보좌관, 행정재정기획단장 △기획재정부 성과관리심의관, 행정예산심의관, 경제예산심의관 △정책조정국장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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