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국악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달음절 횟대만들기, 소원지 쓰기, 흑룡 연날리기 등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또 윷놀이,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와 가야금 병창, 길놀이 농악공연이 이어진다.
이어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대동대, 지신밟기, 쥐불놀이 등이 펼쳐진다.
위원회는 이날 방문객들에게 오곡밥과 부럼, 두부, 소망떡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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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양주시 남면 황방리 초록지기마을운영위원회(위원장 김상옥)는 대보름을 맞아 내달 4일 초록지기마을 느티나무 생태체험장에서 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국악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달음절 횟대만들기, 소원지 쓰기, 흑룡 연날리기 등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또 윷놀이,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와 가야금 병창, 길놀이 농악공연이 이어진다.
이어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대동대, 지신밟기, 쥐불놀이 등이 펼쳐진다.
위원회는 이날 방문객들에게 오곡밥과 부럼, 두부, 소망떡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국악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달음절 횟대만들기, 소원지 쓰기, 흑룡 연날리기 등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또 윷놀이,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와 가야금 병창, 길놀이 농악공연이 이어진다.
이어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대동대, 지신밟기, 쥐불놀이 등이 펼쳐진다.
위원회는 이날 방문객들에게 오곡밥과 부럼, 두부, 소망떡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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