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포토존은 컴퓨터 그래픽화면을 이용, 박물관의 다양한 실·내외 전시물 배경에 관람객을 합성해 전자메일로 보낼 수 있다.
특히, 오세창 동두천시장과 함께 사진을 찍은 것처럼 합성할 수 있도록 했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전자포토존을 설치함으로써 관람객이 박물관을 찾아 기념할만한 추억거리를 가져갈 수 있어 특색있는 체험거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