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집 유리창 깨고 금품 훔친 中3 2명 검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피자집 유리창 깨고 금품을 훔친 중학교 3학년 2명이 붙잡혔다.31일 부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정군 등은 지난 17일 오전 5시40분쯤 부산 북구 화명동 모 피자집에서 현금 10만원과 90만원 상당의 오토바이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거리를 배회하다가 피자집안에 있는 오토바이를 발견하고 돌멩이로 유리창을 깨고 침입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