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집 유리창 깨고 금품 훔친 中3 2명 검거

  • 피자집 유리창 깨고 금품 훔친 中3 2명 검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피자집 유리창 깨고 금품을 훔친 중학교 3학년 2명이 붙잡혔다.

31일 부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정군 등은 지난 17일 오전 5시40분쯤 부산 북구 화명동 모 피자집에서 현금 10만원과 90만원 상당의 오토바이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거리를 배회하다가 피자집안에 있는 오토바이를 발견하고 돌멩이로 유리창을 깨고 침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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