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시계와 지갑으로 변신한 초콜릿

(아주경제 임재천 기자) 해태제과(대표 신정훈)는 발렌타인 데이와 화이트 데이를 맞아 명품 시계와 명품 지갑 속의 달콤함을 느낄 수 있는 '스위트 와치'와 '스위트 클러치' 초콜릿을 한정 출시한다.

스위트와치는 명품 시계를 연상시키는 다크브라운의 고급스러운 패키지 속에 달콤한 초코볼을 담았다.

발렌타인 데이 시즌에 4가지 명품시계 디자인으로 총 7500개만 한정 판매한다.

여성들이 선물을 받는 화이트 데이에는 명품지갑 모양의 '스위트클러치' 초콜릿을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

블루, 핑크 등 5가지의 화려한 컬러와 명품클러치 디자인으로 특별한 날에 잘 어울리는 화이트 데이 선물용 제품이다.

총 1만개만 제작, 희소성을 더할 계획이다.

해태제과 마케팅 김수 부장은 "다가오는 발렌타인 데이와 화이트 데이 시즌을 맞아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제품을 한정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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