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연구원은 "사상 최대 실적 및 해외기업 실적대비 주가 수준(밸류에이션) 고려시 기업가치 레벨업 될 것"이라며 "지난해 스마트폰 및 해외매출 증가에 힘입어 사상 최대의 실적이 예상되며, 향후에도 매출성장 본격화로 외형성장과 실적을 뒷받침 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콘텐츠 시대 도래 및 모바일 게임업종의 주가수익비율(PER)이 높아질 수 있는 환경으로 인해 기업가치가 한단계 레벨업 될 것"이라며 "사상최대 실적 및 모바일 게임업종의 PER가 높아질 수 있는 환경 등을 고려할 때 향후 양호한 주가흐름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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