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업 브랜드 러시앤캐시로 유명한 아프로파이낸셜그룹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2일까지 2주간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 |
올해로 7회째를 맞은 헌혈캠페인에는 8개 계열사, 61개 지점 직원 1400여명이 참여했다.
헌혈에 동참한 한 직원은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을 생각하며 헌혈을 했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헌혈에 참여해 따뜻한 사랑을 나눴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