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각각 전년 대비 25.8%와 8.5% 증가한 수치다.
한편 2011년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662억 원, 영업이익 306억 원을 달성했다.
매출액은 PB상품 등의 온리원상품과 인터넷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2010년 동기 대비 27.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상품경쟁력 강화와 인터넷 사업 확대 해외사업 진출 등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 증가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4.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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