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바이오제닉' 신제품 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02 17:4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아모레퍼시픽 프레스티지 브랜드 헤라는 2일 이마·양볼·콧등·턱 등 5개 포인트의 빛나는 피부를 가꿔주는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바이오제닉’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미백 에센스, 미백 크림, 미백 아이세럼 등 3가지다.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바이오제닉 이펙터·크림·아이세럼은 헤라의 ‘5 포인트 화이트닝(Point Whitening)’을 위한 신개념 미백 성분 ‘바이오 멜라솔브™(Bio Melasolv™)’를 함유했다.

바이오 멜라솔브™는 헤라의 화이트닝 연구 15년 기술의 정수로, 피부 전체의 유기적 환경을 케어하는 멜라노 스페이스를 건강하게 가꿔, 피부 속 빛의 통로를 열어준다. 동시에 피부 속 탁함을 개선해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이와 함께 기미와 색소 침착 부위에 관여하는 미백 바이오마커를 조절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