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아모레퍼시픽 프레스티지 브랜드 헤라는 2일 이마·양볼·콧등·턱 등 5개 포인트의 빛나는 피부를 가꿔주는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바이오제닉’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미백 에센스, 미백 크림, 미백 아이세럼 등 3가지다.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바이오제닉 이펙터·크림·아이세럼은 헤라의 ‘5 포인트 화이트닝(Point Whitening)’을 위한 신개념 미백 성분 ‘바이오 멜라솔브™(Bio Melasolv™)’를 함유했다.
바이오 멜라솔브™는 헤라의 화이트닝 연구 15년 기술의 정수로, 피부 전체의 유기적 환경을 케어하는 멜라노 스페이스를 건강하게 가꿔, 피부 속 빛의 통로를 열어준다. 동시에 피부 속 탁함을 개선해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 이와 함께 기미와 색소 침착 부위에 관여하는 미백 바이오마커를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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