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겨울용품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홈플러스는 오는 8일까지 전국 125개 점포에서 '겨울용품 할인전'을 열고, 관련 상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3일 전했다.

홈플러스는 겨울 필수품 핫팩을 2450~99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기모 방한 스포츠 레깅스 4890원 △플로렌스 & 프레드 기모타이즈 7000원 △숙녀용 타이즈 1만2000원에 선보인다.

또 겨울스포츠를 즐기는 고객을 위해 △아동·성인 스키장갑 각 7900원 △아이리스 눈썰매 8300원 △테스코 노르웨이산 눈썰매 1만400원에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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