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단 대상은 도로전광표지(VMS), 인터넷, ARS, 휴대전화 등을 통해 제공되는 서울도시고속도로와 남산권 교통 정보다.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교통관리센터 자동화 설비를 보강하고 시스템을 안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교통량이 적은 심야시간대를 택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3일 밤11시~4일 새벽3시까지 자동화설비 보강 및 점검
(아주경제 이정은 기자) 서울시설공단은 3일 오후 11시부터 4일 오전 3시까지 서울도시고속도로에 대한 교통정보 제공을 일시 중단하고 일제 점검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중단 대상은 도로전광표지(VMS), 인터넷, ARS, 휴대전화 등을 통해 제공되는 서울도시고속도로와 남산권 교통 정보다.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교통관리센터 자동화 설비를 보강하고 시스템을 안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교통량이 적은 심야시간대를 택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중단 대상은 도로전광표지(VMS), 인터넷, ARS, 휴대전화 등을 통해 제공되는 서울도시고속도로와 남산권 교통 정보다.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교통관리센터 자동화 설비를 보강하고 시스템을 안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교통량이 적은 심야시간대를 택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했다"고 말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