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평균, 출산장려금 인상시켜 (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경기도 가평군은 출산장려금으로 셋째아이 출산시 축하금을 기존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올렸다고 4일 밝혔다. 둘째 축하금도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늘렸다.출산 축하금을 받으려면 출생 신고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가까운 읍ㆍ면사무소에 신청해야 한다. 다만 신생아의 아빠 또는 엄마가 출산 전 6개월 이상 가평지역에 주민등록을 둬야 축하금을 받을 수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