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에서 정치중이던 택시에서 불이나 (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서울 중랑구 중화동 거리에서 4일 오전 0시17분께 잠시 정차 중이던 김모(41)씨의 쏘나타 택시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다행스럽게도 불은 7분만에 진화됐다.하지만 불은 차량 전체를 태워 3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