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에서 정치중이던 택시에서 불이나

  • 서울 중랑구에서 정치중이던 택시에서 불이나

(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서울 중랑구 중화동 거리에서 4일 오전 0시17분께 잠시 정차 중이던 김모(41)씨의 쏘나타 택시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다행스럽게도 불은 7분만에 진화됐다.

하지만 불은 차량 전체를 태워 300만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