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에 세워둔 오토바이에서 방화추정 화재발생

  • 골목에 세워둔 오토바이에서 방화추정 화재발생

(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동의 주택가 골목에 주차된 양모(25)씨의 125㏄ 오토바이에서 4일 오전 5시5분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은 곧 꺼졌지만 오토바이가 불에 타 3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자기 화재가 난 점으로 미뤄 방화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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