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에 세워둔 오토바이에서 방화추정 화재발생 (아주경제 이성우 기자) 서울 성북구 장위동의 주택가 골목에 주차된 양모(25)씨의 125㏄ 오토바이에서 4일 오전 5시5분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불은 곧 꺼졌지만 오토바이가 불에 타 3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특별한 이유 없이 갑자기 화재가 난 점으로 미뤄 방화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