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회 연속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 올림픽 남자축구 대표팀의 홍명보 감독과 주장 홍정호가 4일 오후(이하 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의 쉐라톤 호텔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은 홍정호의 마이크를 고쳐주는 홍 감독의 모습. 대표팀은 5일 오후(한국시간 6일 새벽) 사우디와 런던올림픽 남자축구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조별리그 4차전을 치른다. /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