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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초의 북한 식당이 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에서 문을 열었다. 네덜란드의 호텔 사업가 렘코 헬링만 씨와 렘코 반 달 씨가 북한과 합작해 지난달 28일 문을 연 이 식당의 공식 명칭은 '암스테르담 평양 해당화 레스토랑'. '평양 레스토랑'의 한국인과 북한인 책임자와 종업원들이 영업에 대해 상의하고 있다. /연합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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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초의 북한 식당이 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에서 문을 열었다. 네덜란드의 호텔 사업가 렘코 헬링만 씨와 렘코 반 달 씨가 북한과 합작해 지난달 28일 문을 연 이 식당의 공식 명칭은 '암스테르담 평양 해당화 레스토랑'. '평양 레스토랑'의 한국인과 북한인 책임자와 종업원들이 영업에 대해 상의하고 있다.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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