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외교부는 임 본부장이 신임 러시아 6자회담 수석대표인 이고리 마르굴로프 외교부 아태담당 차관을 만나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 사후 한반도 상황을 평가하고, 북핵문제 대응방향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임 본부장은 이고리 이바노프 전 러시아 외교장관 및 현지 한반도 전문가 등도 만나 북한문제와 6자 회담 재개 방안 등에 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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