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위원장은 이날 국민생각 광주시당 창당대회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힌 뒤 “새로운 정당이 바라 세계화 흐름에 따른 선진적인 정치문화의 시작이며 국민생각의 창당이유”라고 강조했다.
박세일 공동위원장도 “지금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모두가 힘을 합쳐 나가야 할 때”라며 “지역, 계층, 세대, 이념을 넘어 대동단결해 나가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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