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3시15분께 경기도 부천시 소사구 심곡본동에서 신축 중인 13층짜리 상가의 1층에서 불이 나 주변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불이 난 건물이 경인국도에 인접한 건물 뒤에 있어 소방차가 국도의 서울 방향 3차로를 차지하는 바람에 일반 차량이 정체하는 등 혼잡을 빚었다.
불은 1시간 만인 오후 4시20분께 진화됐으며 공사 현장 근로자들은 즉시 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부천소방서는 인력 120여명과 소방차 25대를 동원, 진화에 나서는 한편 주변 건물의 피해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수색 작업도 병행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사 현장 소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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