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단독와인 “L”과 함께하는 ‘스위트 발렌타인데이’

(아주경제 진현탁 기자)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롯데백화점 본점에서는 20대 여성에게 가장 인기 있는 스위트와인 빌라 엠 에디션 2종을 선보인다.

‘L’은 이상봉 디자이너가 직접 라벨을 디자인하였으며, 3% 저도수 와인으로 수제 초콜릿 전문점 쥬빌리 쇼콜라티에 초콜릿과 패키지로 구성된다.

‘조민기 스페셜 에디션’은 홍콩관광청 주최 ‘홍콩 인 마이 마인드’ 사진전 작품 중 사진작가 조민기가 홍콩을 여행하면서 촬영한 작품을 라벨링했다.

빌라 엠 에디션 2종의 가격은 각각 1만9900원, 4만원이며, 9일부터 29일까지 롯데백화점 전점에서 한정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