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전주기상대는 오후 1시30분을 기해 전북 군산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기상대에 따르면 오후 1시30분 현재 군산은 2㎝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기상대는 이날 저녁까지 전북 전역에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대의 한 관계자는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1∼5㎝의 눈이 더 내리겠으니 운전과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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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 오후 1시30분 대설주의보 발령 "시설물 관리 유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전북 군산에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
8일 전주기상대는 오후 1시30분을 기해 전북 군산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기상대에 따르면 오후 1시30분 현재 군산은 2㎝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기상대는 이날 저녁까지 전북 전역에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대의 한 관계자는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1∼5㎝의 눈이 더 내리겠으니 운전과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8일 전주기상대는 오후 1시30분을 기해 전북 군산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기상대에 따르면 오후 1시30분 현재 군산은 2㎝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기상대는 이날 저녁까지 전북 전역에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대의 한 관계자는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1∼5㎝의 눈이 더 내리겠으니 운전과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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