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우 공정거래팀, GCR 'Elite Firm' 선정

(아주경제 김면수 기자) 법무법인(유) 화우의 공정거래팀이 세계적인 경쟁법 전문지인 Global Competition Review (GCR) 100의 2012년 Edition에서 2009년과 2010년, 2011년에 이어 4년 연속 최고등급인 ‘Elite Firm’으로 선정됐다.

9일 화우에 따르면 이미 동 기관에서 세계 100대 공정거래 전문 로펌으로 선정된 바 있는 화우 공정거래팀은 이번 평가결과를 통해 전문성과 능력이 다시 한 번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GCR은 “화우는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인텔 등 다수 글로벌 기업의 공정거래 사건에서 수준 높은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며 “특히 2011년 이후 국제적인 Client와 더욱 공고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고 밝혔다.

GCR은 매년 국가별로 공정거래법 전문 로펌을 ‘엘리트(Elite), 강력추천(Highly Recommended), 추천(Recom-mended)’ 등 세 등급으로 분류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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