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화우에 따르면 이미 동 기관에서 세계 100대 공정거래 전문 로펌으로 선정된 바 있는 화우 공정거래팀은 이번 평가결과를 통해 전문성과 능력이 다시 한 번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GCR은 “화우는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인텔 등 다수 글로벌 기업의 공정거래 사건에서 수준 높은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며 “특히 2011년 이후 국제적인 Client와 더욱 공고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고 밝혔다.
GCR은 매년 국가별로 공정거래법 전문 로펌을 ‘엘리트(Elite), 강력추천(Highly Recommended), 추천(Recom-mended)’ 등 세 등급으로 분류해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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