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그러나 환경 보건과 대기 오염, 기후 변화 대응 등의 순위를 매긴 환경성과지수(Environmental Performance Index·EPI)에서 조사 대상국 132개국 가운데 79위를 차지했다. 지난 2010년보다는 6계단 상승했다.
한편 한국은 이번 평가에서 43위를 기록해 지난 2010년보다 51단계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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