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서울여자대학교는 9일 오후 2시, 본교 인문사회관에서 서울·경기·인천지역 고등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와 대학 입시 관계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고교-대학 진로진학 지도방안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교 진로진학상담교사와 대학의 입학사정관 및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고교 진로진학상담교사의 역할과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진로진학지도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강의 후에는 학년별 진로진학지도활동과 효율적인 지도 및 관리방안에 대해 논의하게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