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헬스원 '다이어트 마테' 30% 할인

(아주경제 임재천 기자) 롯데헬스원은 '다이어트 마테(정제) 10만개 돌파'를 기념, 15일까지 전국 롯데마트·이마트에서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번에 할인되는 제품은 다이어트 마테 4주분과 마테밀, 마테차, 마테현미차 등이다.

마테 제품군은 2010년 출시 이후부터 꾸준한 판매를 보이며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스테디셀러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다이어트 마테는 롯데중앙연구소와 서울백병원 강재헌 박사가 공동으로 연구, 인체시험에서 체지방 감소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체지방 감소에도 불구하고 근육과 수분 등 우리몸에 필요한 제지방은 줄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때문에 식약청도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공식 인정,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됐다.

롯데헬스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고객 사랑에 보답하기 위한 것"이라며 "2월은 졸업식, 발렌타인데이, 입춘 등 외모와 몸매에 신경써야 하는 날이 많은 달인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헬스원은 행사 기간동안 다이어트 마테 외에도 스킨5, 감마리놀렌산 세트, 칼슘비타민D 등을 10~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