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그린 아이패드ㆍ갤럭시탭 키보드케이스 출시

  • 블루투스 키보드 포함… 11만5000~11만8000원

포레스트그린이 내놓은 갤럭시탭8.9용 키보드 케이스(모델명 FTKS-108). 11만5000원. (회사 제공)
(아주경제 김형욱 기자) IT기기 케이스 브랜드 포레스트그린이 태블릿PC용 키보드케이스 2종을 출시했다.

출시 제품 모델명은 FTKA-110과 FTKS-108. 각각 아이패드2와 갤럭시탭 8.9 전용이다. 케이스에는 블루투스 기능을 가진 키보드가 포함돼 있다.

회사 관계자는 “깔끔한 디자인과 높은 편의성을 제공하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고급 합성피혁을 사용했으며 3단계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또 “키보드의 경우 10m 거리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고 했다.

색상은 블랙과 핑크 2가지다. 가격은 아이패드2 용이 11만8000원, 갤럭시탭8.9용이 11만5000원이다. 포레스트그린 쇼핑몰(www.fgstore.co.kr)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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