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이마트는 9일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천연 다크초콜릿이 함유된 이색 와인 ‘초콜릿샵’과 ‘초콜릿 바인’ 등 초콜릿 와인 2종을 선보였다.
초콜릿 와인은 카베르네 포도 품종으로 만든 와인에 천연 다크초콜릿을 더해 달콤하고 깊은 초콜릿 향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이마트는 램브란트, 반 고흐 등 유명 화가들의 작품이 그려진 명화 초콜릿과 스머프 초콜릿 등 독특한 제품도 함께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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