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헌법재판소 신임 사무처장에 김택수(58) 헌재 사무차장이 임명됐다. 이강국 헌법재판소장은 9일 신임 헌법재판소 사무처장(장관급)에 김택수(58·사법연수원 9기) 헌재 사무차장을 11일자로 임명했다.김 신임 사무처장은 2010년 5월 임명돼 1년 9개월간 사무차장(차관급)으로 재직했다. 임기는 11일부터 공식 시작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