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시멘트, 작년 영업익 330억원…전년대비 58%↑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한일시멘트는 2011년 영업이익(이하 K-IFRS 별도 기준)이 330억원으로 전년대비 58%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은 704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1% 늘었다. 순이익은 132억원으로 전년대비 18.8% 감소했다.

한일시멘트 관계자는 "레미탈 등 2차 제품 판매 증가로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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