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회 천공기법으로 목조화재 진압한다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숭례문 화재참사 4주기를 맞아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창경궁관리소는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경궁 통명전 일원에서 유관기관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에서는 목조화재에 취약하다고 알려진 강회천공기법으로 무사히 화재를 진압하는 시법을 선보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