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원아시아그룹은 베트남 호치민시에 한국 의료관광 컨택센터인 ‘아시아페이스 스팟 호치민센터(Asiaface Spot Hochimihn Center)’를 개설했다고 13일 밝혔다.이 회사는 또 오는 20일 베트남 브안병원과 호치민센터 개설 및 피부 성형 관련 공동 사업 전개에 따른 본 계약도 체결한다.원아시아그룹은 이번 센터 개설을 시작으로 몽골과 태국 등 아시아 전역에 컨택센터를 확보함으로써 아시아 의료관광의 실질적인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는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