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청소년수련관, 온고장지신 공모사업 선정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양시청소년육성재단 동안청소년수련관 “나는 자랑스러운 안양인이다”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의 올해 방과후학교 온고장지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41개교 201 학급 초등학교 3학년 5,966명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진행하는 것으로 , 학교 사회교과서와 연계해 내 고장 안양의 모습을 생생한 현장의 체험활동을 통해 이해하고 소통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또 안양의 역사와 문화체험을 5대영역의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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