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14일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1001 NIGHTS’ 라이터와 펜을 전시해 판매한다. 이는 듀퐁 7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것으로, 중동 구전 문학 ‘천일야화’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다이아몬드 3.7캐럿이 사용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