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정사업본부제공(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우정사업본부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전국 우체국은 각급 부대로 보내는 소포들로 북새통을 이뤘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발렌타인데이를 하루 앞둔 13일 파주우체국에서 한 전방 부대 병사들이 초콜릿, 과자 등이 들어 있는 소포를 차량에 싣기 위해 옮기고 있는 모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