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서울 뷔페 '옥산', 아랍요리 축제 열려

리츠칼튼 서울이 전통 아랍풍으로 꾸민 뷔페 '옥산' 앞에서 두바이 외국인 셰프가 푸짐한 아랍 전통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아주경제 강경록 기자)리츠칼튼 서울 뷔페 ‘옥산’에서는 15~29일까지 리츠칼튼 두바이 호텔의 셰프를 초청해 한국에서 맛보기 어려운 아랍요리를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 식사고객 중 추첨을 통해 리츠칼튼 두바이 및 아부다비 호텔 숙박권과 왕복 항공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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