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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처음 제공된 이번 서비스는 구단 홈페이지(www.giantsclub.com) 또는 포털사이트 다음(www.daum.net)스포츠 테마 야구섹션을 통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롯데는 2월말 진행될 연습경기도 일부 경기를 촬영해 오는 3월초 서비스할 예정이다.
롯데 관계자는 "사이판과 일본 가고시마에서 선수들이 열심히 땀 흘리며 훈련하는 모습과 경기장에서 볼 수 없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함께 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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